명동1 여기가 한국이야, 세계야? 글로벌 관광 특구로 거듭난 명동의 밤 오랜만에 저녁 시간대 명동을 찾았습니다. K-컬처의 열풍 속에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어떤 것을 쇼핑하고 즐기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명동 거리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여기가 한국인가 외국인가" 싶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했고, 인파에 밀려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전 세계가 모이는 쇼핑 특구, 명동코로나19 이전에는 주로 중국 관광객 위주였던 명동이 이제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집결지가 된 것 같습니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 나라 말인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외국어들이 섞여 들려왔는데, 마치 제가 외국 유명 쇼핑 관광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밤늦은 시간에도 인파로 가득 찬 명동 거리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K-팝.. 2025.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