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역1 터널을 지나 강변을 가르다! 운길산역-팔당호 아들과 자전거 타기 주말에 뭐할까 고민하다가 아들과 함께 팔당호 주변 자전거길을 찾아 떠났습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생각에 검색을 했고, 폐철길을 활용한 팔당 자전거길이 명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우리는 운길산역 근처에 주차를 하고 자전거를 대여했습니다. 대여점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동선을 따라, 본격적인 강변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폐쇄된 기찻길의 변신: 역사와 낭만이 흐르는 길우리가 달린 자전거 도로는 과거 기차가 다니던 폐쇄된 옛 철길을 활용한 구간이 많았습니다. 철길을 건너고 터널을 지나는 특별한 경험은 자동차 도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낭만을 선사했습니다.길게 뻗은 '용담 터널' 앞에서 헬멧을 쓴 아들의 모습입니다. 터널 안은 시원하고 아늑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길을 기.. 2025.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