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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2

내 일에 최선을 다하면 벌어지는 놀라운 변화 - 내가 지금 하는 일은 남의 일이 아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인가요?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고 있나요? 남의 일을 대신해주는 느낌인가요?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던지 일을 할 때는 제대로 해야 합니다. 잘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분명히 본인에게 더 이익이 되도록 돌아옵니다. - 열과 성을 다하면 돌아오는 이익 무슨 일이든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떤 이익이 돌아올까요? 첫 번째 경험을 쌓게 해 줍니다. 대충 하는 일은 내 머릿속이나 몸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중에 어떤 도움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회사를 다닐 때 '이 일을 내가 왜 해야 하지?'라고 생각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조금 더 .. 2024. 11. 17.
여행처럼 사는 즐거운 인생 -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갑자기 한 달 정도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일단 이곳에서 뭘 해야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야 할지 고민을 해보겠지요.  말그대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밥은 어디서 먹을지부터 생각해서 어디를 가고 어떤 경험을 할지 일정을 잡습니다.  어떤 날은 계획대로 하루를 보내서 기분이 좋을 것이고 어떤 날은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생각할 거예요..  심지어 어떤 날은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일도 벌어질 거예요..  비가오는 환경 때문에 하루 망쳤다고 여행을 포기할까요? 아마 그런 사람은 없을 거예요. 남은 여행 기간 안에서 일정과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여행을 즐기겠죠.  그렇게 여행은 계속되고 하나하나 추억을 쌓게 될 거예요..  - 인생도 마찬.. 2024. 11. 12.
책 리뷰 : 오십에 읽는 주역 (by 강기진) - 공자도 탐독한 책 위편삼절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책의 종이를 연결한 가죽끈이 세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책을 읽었다는 얘기입니다.바로 공자의 얘기입니다.공자는 말년에 주역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읽고 공부했다고 합니다.주역은 주경이라고도 하는데요. 사서삼경 중 하나가 주역입니다.그래서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했던 책입니다.다산 정약용과 충무공 이순신도 주역을 통해 시대를 읽었다고 합니다.주역하면 점술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의 액기스만 알자 주역에 의하면 우주는 음양으로 존재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주의 축소판, 즉 소우주인 나를 기준으로 본다면 이 또한 지나가는 것.. 2024. 11. 11.
자식에게 함부로 잔소리하지 마라 - 잔소리는 부모의 특권이다? 부모로써 가끔 자식이 한심해 보일때가 있습니다.​'왜 이리 놀기만 좋아할까?''스마트폰을 도대체 몇시간째 보는거야?''이렇게 공부를 못해서 어떻게 하려고 하지?''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랍니다.​그래서 부모는 자식에게 수많은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당연히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아이들은 아직 사회적인 경험도 부족하고 예절이나 법률도 모르기 때문이죠.​저도 당연히 잔소리를 안하는 날이 없습니다.​그렇게 잔소리는 당연히 부모가 해야할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전까지는요. - 자식에게 지적한 짓을 내가 하지는 않은가 하루는 아들에게 스마트폰 좀 그만보고 책이나 읽는게 어떠냐고 잔소리를 했습.. 2024.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