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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로 가는 길

'그게 되겠어?' '해봐야 알지!'

by 행부로 2025. 2. 26.

부동산 매매 계약금이 부족하다.

저도 큰 규모의 부동산 매매 거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상가 부동산을 한 번에 매입하는 일이었고, 자금이 부족했지만 거래를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다들 무모하다고 했고 저도 불안했지만, "무슨 수가 분명 있을 것이다"와 "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있다"는 말을 되새기며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며칠 동안 그 생각에 빠져있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계약금을 꼭 10%를 줘야 하나?' 너무나 쉬운 생각이었지만 10%라는 조건이 고정관념처럼 머리에 박혀있어서 다른 조건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변에 이 아이디어를 말했더니, 다들 부동산 매도자들이 그 조건을 받아주겠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번 시도해보자고 결심했고, 매도자들에게 솔직히 말했습니다: "계약금을 줄 소유자들이 많아서 모두 10%씩 드릴 수 없습니다. 5%씩만 계약금으로 드리겠습니다." 과연 어떤 대답을 들었을까요?

 

똑같은 상황은 없다.

다행히 매도자들은 저의 조건을 들어주었습니다. 1대1로 거래하는 상황이라면 5% 계약금 조건을 받아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도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 매수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또 군중심리로 인해 한 분이 동의하면 다른 분들도 동의하는 데 심리적 부담이 적어졌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5% 계약금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거래에서 똑같은 상황은 없습니다. "저번에도 이랬으니 이번에도 같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면 새로운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일단은 해보자!

현대그룹의 창립자 정주영 회장님은 업무 지시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원들에게 "해봤어?"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고 합니다. 정주영 회장님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면서 전쟁이 아니면 목숨을 잃을 일도 없고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해보지 않는 이유는 실패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실패를 한다고 해서 목숨이 오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거나 미리 안된다고 단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계 설정 없이 해결 방법을 찾고 시도해야 길이 열립니다. 일이 해결되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나를 느끼고 엄청난 만족감이 밀려옵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존에 갖고 있던 지식과 기준의 한계를 무시하고 방법을 고민합니다. 방법이 떠오르면 일단 해봅니다.

 

일단 하는 겁니다.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