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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32

책 리뷰 : 어떻게 살 것인가 (by 유시민) '잘 살고 있나?'라는 질문10여 년 전에 읽었던 책이 최근 다시 떠올랐습니다. '내가 잘 살고 있나?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 때, 책꽂이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래전 읽었던 책이라 내용이 가물가물했지만, 나보다 오래 살았고 더 많이 배운 사람이 쓴 책이니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이 책에서 저자는 삶의 위대한 세 영역을 사랑, 일, 놀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세 가지로 삶을 채우고, 그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책의 핵심 메시지입니다.만약 이 세 가지가 없는 삶을 상상해본다면 어떨까요? 가족과의 사랑이 없다면 집에 돌아가기도 싫어질 것입니다. 돌아가고 싶은 가족과 집이 없다.. 2025. 3. 15.
가장 어리석은 남탓은 가족 탓 어느덧 중년이 된 가장이 자녀들이 훌쩍 자라고 배우자가 점점 더 차갑게 느껴지는 순간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했는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그는 실제로 가족을 위해 평생 회사를 다니거나 장사를 했을 것입니다. 청춘의 대부분을 가족을 위해 쏟아부었기에 가족의 냉랭함에 큰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태도를 그들 탓으로만 돌린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관계는 더 악화될 뿐입니다. 남탓은 절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특히, 가족을 탓하는 것은 더 큰 문제만을 낳습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무엇이 바뀔까요? 가족을 탓하는 것은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을 회피하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족들 입장에.. 2025. 3. 9.
반듯하기만 해도 신뢰감 급증!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외모, 행동 그리고 말투 등을 통해 첫인상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그 첫인상은 종종 그 사람의 신뢰도로 이어지곤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요소가 '반듯함'입니다. 첫만남에 깔끔하고 반듯한 옷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말투로 인사하는 사람과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를 신고 굳은 표정으로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 중 누구에게 더 신뢰감이 생길까요?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해서 살아가고 이런 관계의 발전이 나의 성공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함에 있어서 반듯해야하는 세가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1. 복장 : 옷은 그 사람의 개성과 태도를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은 프로페셔널함과 신뢰감을 전달합니.. 2025. 3. 5.
왜 시간을 돈이라는지 아세요? 많은 사람들이 항공권을 구매할 때, 남들이 가지 않는 날짜와 시간에 구매하면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항공권을 구매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 시간에 일을 하고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결국, 연휴나 휴가기간에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두 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남들과 비슷한 패턴으로 일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돈을 쓰게 됩니다. 대부분의 급여 소득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다른 대다수의 급여 소득자들이 쉴 때 함께 쉬니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도 받을 수 없습니다.​사업 소득자나 투자 소득자는 값싼 주중에 골프를 치지만, 급여 소득자들은 주중의 두 배 가까운 돈을 지불하면서 주말에 골프를 칩니다. 어쩌다 생기는 .. 2025.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