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로 가는 길48 여기가 한국이야, 세계야? 글로벌 관광 특구로 거듭난 명동의 밤 오랜만에 저녁 시간대 명동을 찾았습니다. K-컬처의 열풍 속에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어떤 것을 쇼핑하고 즐기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명동 거리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여기가 한국인가 외국인가" 싶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했고, 인파에 밀려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전 세계가 모이는 쇼핑 특구, 명동코로나19 이전에는 주로 중국 관광객 위주였던 명동이 이제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집결지가 된 것 같습니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 나라 말인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외국어들이 섞여 들려왔는데, 마치 제가 외국 유명 쇼핑 관광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밤늦은 시간에도 인파로 가득 찬 명동 거리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K-팝.. 2025. 11. 5. 기적같은 한국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목격하며 제 대학 전공이 일본어라 그런지, 한국 대중문화의 부흥기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 즈음은 일본 음악과 영화의 공식 수입이 금지되어 있던 시절이었죠. 만화는 그나마 중학교 때쯤부터 공식 수입이 이루어졌지만, 그 전에는 표절이 만연했던 시대를 살았습니다.90년대의 기억: '따라잡을 수 없는' 문화어린 시절, 저는 일본 문화를 거의 접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일본 음악이나 만화를 그대로 베껴서 발표하는 표절 문화가 만연했습니다. 당시의 저에게 미국 문화는 물론, 일본 문화조차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저 높은 곳'에 있는 존재처럼 느껴졌습니다. - 변화의 시작점영화: 19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우리나라도 이런 수준의 영화를 만드는구나"라고 감탄할 .. 2025. 11. 4. 가장 어리석은 남탓은 가족 탓 어느덧 중년이 된 가장이 자녀들이 훌쩍 자라고 배우자가 점점 더 차갑게 느껴지는 순간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했는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그는 실제로 가족을 위해 평생 회사를 다니거나 장사를 했을 것입니다. 청춘의 대부분을 가족을 위해 쏟아부었기에 가족의 냉랭함에 큰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태도를 그들 탓으로만 돌린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관계는 더 악화될 뿐입니다. 남탓은 절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특히, 가족을 탓하는 것은 더 큰 문제만을 낳습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무엇이 바뀔까요? 가족을 탓하는 것은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을 회피하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족들 입장에.. 2025. 3. 9. 반듯하기만 해도 신뢰감 급증!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외모, 행동 그리고 말투 등을 통해 첫인상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그 첫인상은 종종 그 사람의 신뢰도로 이어지곤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요소가 '반듯함'입니다. 첫만남에 깔끔하고 반듯한 옷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말투로 인사하는 사람과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를 신고 굳은 표정으로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 중 누구에게 더 신뢰감이 생길까요?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해서 살아가고 이런 관계의 발전이 나의 성공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함에 있어서 반듯해야하는 세가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1. 복장 : 옷은 그 사람의 개성과 태도를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은 프로페셔널함과 신뢰감을 전달합니.. 2025. 3. 5.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