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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로 가는 길48

남탓은 홧병을 부를 뿐이다. -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데! "아빠는 왜 나랑 안 놀아?" "아빠가 바빠서 그래." "아빠 미워~! 맨날 일만 하고!" "내가 누구 때문에 일하고 고생하는데!!" 이런 대화, 익숙하시죠? 사실을 기반으로 서로가 대화한 것일까요? 아이는 아빠와 놀고 싶었던 것이고 아빠는 일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이죠. 하지만 대응에 있어서는 아빠가 명백히 잘못했습니다. 아이는 아직 미숙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본인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사실이 아닌 얘기를 했습니다. 아이 때문에 열심히 일한 게 아닙니다.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 것이지요. 아이를 탓하고 본인의 힘듦을 아이에게 전가한 말입니다. 그렇게 남 탓을 하다 보면 발전도 없고 몸과 마음만 고생할 뿐입니다. - 바.. 2024. 11. 25.
사라진 부자 욕망을 되살리는 방법 - 부자가 되고 싶었으나 실패했던 시기 제가 사업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가족에게 필요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내가 너무 욕심이 과했나? 너무 큰 부자가 되려고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큰 욕망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았습니다. 틀린 말도 아니었습니다. 욕망했기 때문에 도전했고, 도전했기 때문에 실패했던 것이죠.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에 '돈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가? 나의 건강과 행복이 진정 중요한 가치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지니 욕망도 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 실패의 위안을 만들게 된 것이죠. - 실패자는 괜찮아도 포기자는 되기 싫다. 저.. 2024. 11. 23.
메모하는 습관이 주는 엄청난 이익 - 내가 어제 뭐 했더라? 잠시 어제 오후 2시에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갑자기 떠올리기가 쉽지 않죠? 어제 있었던 일이라도 특별한 사건이 없었다면 곰곰이 생각해도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유튜브를 보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죠. 하지만 며칠 지나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는 사실조차 잊힙니다. 기억력이 나쁘거나 건망증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기억에 저장한다고 합니다.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뇌에 저장하려면 과부하가 걸릴 테니 뇌가 적절하게 정보를 편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별 변화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지 모릅니다. 우리 뇌는 기억에 한계가 많다는 것만 기억하세.. 2024. 11. 22.
젊어서 성공은 독약일 수 있다? - 겁 없던 젊은 시절 저의 30대는 어느 정도 수입이 늘고 경험도 많이 쌓았다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거침없이 저의 의견을 얘기하고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표는 크게 잡고 인맥을 넓혀서 사업을 계속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패는 할 수 있지만 언제든지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패를 겪었고 바닥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사업도 그리고 세상도 다 알지 못하면서 다 아는 듯이 떠들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 인생의 세가지 불행 (인생삼불행) 중국 송나라 때 '정이'라는 학자는 인간의 세 가지 불행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첫 번째 어려서 과거에 급제하는 것이 불행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른 출세가 낳은 교만함으로 불행에 빠질 수 있다는 것..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