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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로 가는 길48

경차 '레이'야 널 부끄러워해서 미안해 - 업무용으로 구입한 레이 밴 외식사업을 하면서 식자재 운송을 위해 레이를 구입했었습니다. 제가 탈 일은 많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제 차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면 탈 수록 도심에 최적화된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목길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좁은 주차 공간에도 편하게 주차할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대형 건물 주차장에는 경차 전용 주차주역까지 있어서 주차 자리를 찾는 스트레스까지 줄여줍니다. 운행하다 보면 좁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승차감이 떨어지고 힘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도심에서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부분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경차를 비하한 점 미안해 저는 차에 대한 애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8대의 차를 몰았었습니다. 국산차부터 외제차까지 다양한.. 2024. 11. 13.
여행처럼 사는 즐거운 인생 -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갑자기 한 달 정도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일단 이곳에서 뭘 해야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야 할지 고민을 해보겠지요.  말그대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밥은 어디서 먹을지부터 생각해서 어디를 가고 어떤 경험을 할지 일정을 잡습니다.  어떤 날은 계획대로 하루를 보내서 기분이 좋을 것이고 어떤 날은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생각할 거예요..  심지어 어떤 날은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일도 벌어질 거예요..  비가오는 환경 때문에 하루 망쳤다고 여행을 포기할까요? 아마 그런 사람은 없을 거예요. 남은 여행 기간 안에서 일정과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여행을 즐기겠죠.  그렇게 여행은 계속되고 하나하나 추억을 쌓게 될 거예요..  - 인생도 마찬.. 2024. 11. 12.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친구 - 옛 친구와의 추억 저에게는 30년 지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20대 때는 허구헌날 만나서 놀고 술 마시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매일 만나 놀아도 재미있고 새로웠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논쟁도 하고 싸우기도하고 서운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만나면 즐겁고 옛날 얘기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30대가 되어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서는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부부 모임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20대보다 자주 만나기는 어려웠죠. 그럼에도 만날 때마다 이야기꽃이 피곤했습니다. - 할 얘기가 점점 사라진다. 40대가 되어서는 아이들도 진학하고 직업에서의 압박감도 커져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옛 친구들과의 만남 횟수도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크게 변화한 것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도 공통의 관심.. 2024. 11. 9.
지금 한국에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돈 벌어먹기 힘들다 요즘은 코로나19 시기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가계 부채는 사상 최대이고 물가는 오르는데 돈벌이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돈을 벌어도 이자 나가고 생활비 지출하면 남는 게 없습니다. 원금 상환은 어림도 없는 형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살고 있어서 감사해야 하나요? - 긴 시각으로 보자 한반도 반만년 역사를 되돌아보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고조선 시대 태어났다면 일단 열심히 농사를 지어야겠죠. 농법이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흉년이면 밥 굶기가 허다하고 겨울에는 제대로 지어지지 않은 집에서 벌벌 떨면서 살아야 했을 것입니다. 목화도 없을 시기이니 따뜻한 옷을 입기도 어려웠을 거예요. 평균 수명이 30대 정도였을 겁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요절하는 거죠. 배고픔과 추위는 항.. 2024. 11. 8.